![]() 중앙경제가 운영하는 인사노무 실무정보 플랫폼 이레이버[ELABOR]가 판례 및 행정해석 검색에 AI 기술을 도입하며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이레이버 AI 검색은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의 의미와 실무상 쟁점을 분석해 관련 판례와 행정해석을 찾아주는 기능이다. 정확한 사건번호나 판례명을 알지 못하더라도, 인사노무 실무자가 실제 업무 중 마주하는 상황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관련 법적 판단자료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수습기간 종료 후 본채용 거부가 부당해고에 해당하는지" "평가 결과를 이유로 전보할 때 회사가 준비해야 할 자료는 무엇인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과정에서 회사 책임은 어디까지인지"와 같이 실무 상황을 중심으로 검색하면, 관련 판례와 행정해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I 검색은 단순히 판례와 행정해석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검색 결과와 함께 월간 노동법률 및 월간 HR Insight에 게재된 관련 아티클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무자들이 법적 근거와 실무 해설, HR 트렌드, 현장 사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인사노무 실무자들은 판례나 행정해석을 검색한 뒤, 해당 쟁점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별도의 해설 자료나 실무 콘텐츠를 다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레이버 AI 검색은 관련 판례·행정해석과 함께 전문 아티클을 연계해 보여줌으로써, 사용자가 "자료 검색"에서 "쟁점 이해"와 "실무 적용"까지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예컨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쟁점을 검색할 경우 관련 판례뿐 아니라, 사용자 책임, 조사 절차, 징계 판단, 조직문화 관리 등과 관련된 월간 노동법률 및 HR Insight 아티클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HR 담당자는 단순히 판례의 결론을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회사 내 대응방안과 예방관리 포인트까지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이레이버는 국내 인사노무 분야에서 판례, 행정해석, 노동법령, 전문 기사, 실무 콘텐츠를 제공해 온 HR 전문 플랫폼이다. 기존에도 판례 및 행정해석 검색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왔으며, 이번 AI 검색 도입을 통해 노동법 정보 검색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레이버는 단순한 검색 플랫폼을 넘어, 인사노무 실무자가 업무상 쟁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관련 법적 근거와 전문 해설을 함께 검토할 수 있는 AI 기반 HR 리서치 플랫폼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레이버 관계자는 "인사노무 실무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정확한 법적 근거와 실무 해석을 빠르게 확인해야 한다"며 "AI 검색을 통해 판례와 행정해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월간 노동법률과 월간 HR Insight의 전문 아티클까지 함께 제공해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검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레이버는 노동법·인사노무 분야의 전문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해, HR 실무자들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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