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의 노동법 학습 커뮤니티인 '약수 노동법 살롱'이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다. 중앙경제HR교육원이 주최하는 '약수 노동법 살롱'은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노동법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의 학습 커뮤니티다. '책상 위의 이론'이 아닌, 실제 기업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법률 이슈를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는 지난 5월 모집 당시 5: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선발된 22명의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중앙경제HR교육원에서 매월 1회 모임을 갖는다. 특히 이번 1기 참여자는 업종, 남녀, 직위, 연령, 직무, 공·사기업 여부,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22인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과 경험이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첫 번째 모임이 6월 13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주제는 '노동위원회 판정, 어떻게 하는지 - 궁금한 모든 것'이었다. 일방향의 강의식 진행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운영된 이번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노동위원회 절차, 주장 방식, 판정의 실제 사례와 쟁점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동우 중앙경제HR교육원 부장은 "약수 노동법 살롱은 법을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무자가 법을 '사용'하는 감각을 키우는 자리"라며 "참여자 간의 연결과 토론을 통해 혼자서는 풀기 어려운 실무적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약수 노동법 살롱'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는 2기 참여자 모집도 예정돼 있다. 관련 일정은 중앙경제HR교육원 홈페이지 및 이레이버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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