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노무사 시험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는 가운데, 중앙경제HR교육원이 직장인을 위한 100% 온라인 '공인노무사 1차 준비반'을 2025년 1월 6일부터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인노무사 시험 열풍, 사상 최고 경쟁률 기록 최근 10년간 공인노무사 시험 지원자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여 왔다. 2024년에는 총 11,646명이 지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쟁률도 35.3대 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노동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공인노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시험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맞춤형 학습법 제공,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강좌 중앙경제HR교육원의 '공인노무사 1차 준비반'은 문제풀이 중심의 맞춤형 학습법을 통해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지원한다. 강의는 노동법1(최영우 원장), 노동법2(정덕창 노무사), 민법(안순사 변호사), 사회보험법(정영은 노무사), 경영학(김태훈 노무사) 등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주요 과목을 다루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장인의 눈높이에 맞춰 고득점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제공되는 예상문제와 해설 동영상은 반복 학습에 유용하며, 수강생들에게는 추가적인 학습 자료와 혜택이 제공된다. 1월 6일부터 강의 시작… 시험 전날까지 무한 수강 가능 이번 강좌는 1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정식 진행되며, 강의 종료 후에도 시험 전날까지 무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다. 온라인 강좌의 특성상 1월 6일 이후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공인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상세 정보 및 신청 방법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앙경제HR교육원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경제HR교육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공인노무사 시험에 도전하는 직장인들의 합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공인노무사 시험 원서 접수는 2025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며, 시험은 5월 25일에 치러진다. 합격자는 6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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