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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그룹은 지난 1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판교 본사에서 기술 역량 강화 세미나 'MIDAS EXPERTS DAY'를 개최했다. 마이다스그룹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끌 AXAI Transformation 방향성을 제시했다.
![]() 'Why'에서 시작하는 AX 혁신 진정한 AX 혁신을 위해서는 업무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이에 신대석 마이다스그룹 CTO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X의 본질을 재정의하고, 이를 실현할 사람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신대석 CTO는 "모든 혁신은 'Why'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며 "기존 업무를 AI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드는 것은 프로세스 최적화 수준에 불과하며, 진정한 AX는 이 일이 왜 존재하는지 묻고, 그에 맞게 업무와 구조를 재설계하는 사고 체계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업무의 본질에 기반한 AX를 이뤄야만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진정한 AX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사람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AI를 단순히 업무를 돕는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사람은 AI를 활용하는 '지능형 협업자'에서 시작해, 문제를 재정의하는 '문제 구조 설계자'를 거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가치 설계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의 역할이 심화되면서 조직의 AX 역량이 완성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AX 시대에도 사람은 여전히 중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프로세스 원' 문화로 퍼져나가는 AX 신 CTO가 제시한 AX 방향성, 즉 'Why'에서 시작해 업무의 본질에 맞춘 사고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접근은 '프로세스 원Process One' 문화를 통해 마이다스그룹 내에 확산되고 있다. 프로세스 원은 직무 구분 없이 모든 구성원이 상품 제작자로 일하며,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동시에 이끄는 마이다스그룹만의 개발 문화다. '마이다스 기술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구성원 각자가 업무의 본질을 고민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프로세스 원을 마이다스그룹 내에 확산시킨 주역은 'TPITechnical Positive Influencer'이다. TPI는 31명의 기술 핵심인재로 구성되며, 이들이 주도하는 기술 역량 강화 클럽인 'TGCTechnical Growth Clubs'를 통해 프로세스 원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학습하고 있다. 2024년부터 운영된 TGC는 4기까지 진행됐으며, 4기에는 186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TPI들이 TGC 활동을 통해 얻은 업무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마이다스그룹 전체 구성원들이 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다스그룹 관계자는 "프로세스 원이 조직 전반에 확산되면서, 실제 일하는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구성원의 성장이 상품 혁신으로, 상품 혁신이 회사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이다스그룹은 'Why'에서 시작하는 가치 창출을 통해 진정한 AX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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