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엑셈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은 2001년 설립 이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구성원들의 소통을 돕는 오피스_엑셈
제호 : 2026년 9월호, 등록 : 2026-08-24 13:34:35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은 2001년 설립 이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2015년 동종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이뤄냈으며, 시스템 성능 관리,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제품 영역을 확장하며 최근에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 '엑셈원exemONE'을 중심으로 국내 IT 운영 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엑셈은 이러한 성장을 가능케 한 핵심이 함께 협업하고 소통하며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는 구성원 간의 '연결'이라고 보고, 오피스 공간에도 '연결의 가치'를 담아냈다.



➊ 보이드 공간 : 함께 소통하고 협업하며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하는 엑셈은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오피스 내에 '연결'이라는 가치를 담아냈다. 이러한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 4층부터 7층의 중심부를 비워둔 보이드Void 공간이다. 중앙부를 개방해 위·아래층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을 통합함으로써 동료 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향상시킨 것이다. 더불어 보이드 공간을 중심으로 각 층과 연결되는 계단을 배치했다. 각자 다른 층에서 근무하더라도 이동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만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함께 교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더했다. 보이드의 중앙 공간에서는 빔프로젝트나 마이크를 활용해 강연이나 사내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이때 구성원들은 각 층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➋ 필리노베이터홀 : 오피스 1층에는 대규모 다목적홀인 '필리노베이터홀'이 마련돼 있다. '필리노베이터Philinnovator'는 철학자Philosopher와 혁신가Innovator의 합성어로, 구성원 모두가 일을 통해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한다는 엑셈의 인재상을 의미한다. 필리노베이터홀에서는 필리노베이터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사 강연, 타운홀 미팅, 고객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규모의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이동식 객석과 로비와 연결되는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돼 있어 대규모 행사부터, 사내 배드민턴 대회, 스포츠 단체 관람까지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場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➌ 업무공간 : 엑셈의 업무공간은 구성원의 몰입과 연결을 동시에 지원한다. 오피스의 중심부인 보이드 공간 인근에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오픈형 회의공간을 배치하고, 보이드와 멀어질수록 개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좌석을 배치해 개인별·업무별로 적합한 업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물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모빌랙을 책상과 통로 사이에 두어,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했다. 이에 더해 구성원들의 사전 투표 결과를 반영해 높낮이 조절 책상과 인체 공학적 의자를 설치함으로써 구성원들이 불편함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➍ 회의공간 : 구성원들의 업무 형태에 맞춰 1인 폰부스부터 대형 회의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의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무빙월을 통해 공간 통합이 가능한 대형 회의실은 기술 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빠른 논의와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에도 바로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피스 곳곳에 오픈형 회의 공간을 마련했으며, 사내 도서관과 카페 역시 편안한 분위기의 미팅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다.




➎ 라운지 : 엑셈의 오피스에는 각 층마다 다른 분위기의 라운지가 조성돼 있다. ➎-1 그중 7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라운지Cloud Lounge'는 엑셈 실내 공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동료 간 간단한 회의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➎-2 또한 개발직군 구성원들의 업무 공간인 4층에는 실내정원으로 꾸며진 '데이터 포레스트Data Forest'를 마련했다. 오랜 시간 실내에서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개발직군의 특성을 반영해 실내에서 생장 가능한 식물과 아웃도어 테이블 및 의자를 배치함으로써 오피스 내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리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공간들을 통해 엑셈은 구성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동료와 교류하며, 업무의 피로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 해당 코너를 위해 엑셈 경영관리본부 HR팀 이관석 부장님, 송연옥 부장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윤은선 HR Insight 기자
 
 
  • 리스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