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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세제 브랜드 '비트', 손세정제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아이깨끗해'를 비롯해 '참그린' '휴족시간' 등을 보유한 생활용품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는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 라이온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한다'는 그룹의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라이온코리아는 ▲가치는 고객이 정한다 ▲자신을 믿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스피드가 변화를 가져온다 ▲화학반응을 일으키자 ▲변화야말로 우리를 발전시킨다라는 다섯 가지 핵심가치를 확립했다. 이후 회사의 미션과 핵심가치를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했다. 미션과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으로 행동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석세션 플래닝'과 '구성원 개개인 성장 지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조직의 성장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사업의 미래'라는 방향성 아래 자신만의 맞춤화된 육성 전략을 찾아나가고 있는 라이온코리아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 라이온코리아 오피스 전경 철저한 검증과 육성 기반의 석세션 플래닝 라이온코리아는 임원 인사가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리더는 공백이 생긴 뒤에 찾는 것이 아니라 사전 육성을 통해 준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석세션 플래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원 인사가 필요한 시점에 후보자를 검토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체계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검증과 육성을 실천하고 있다. 선발과 검증을 고도화한 인재 풀 형성 라이온코리아는 임원 공백을 외부 영입으로만 충원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조직문화 충돌과 사업 연속성의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부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체계화했다. 내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쳐 '차세대 리더 풀'을 구축함으로써 내부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비즈니스 안정성을 이뤄내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차세대 리더 풀은 매년 재검증을 통해 우수 인재를 새로 유입하거나, 기준이 미달될 경우에는 후보에서 제외하는 '순환형In & Out' 구조로 운영돼, 건강한 긴장감과 지속적인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장치로 작동하고 있다. 이때 검증·선발의 기준이 되는 것은 '균형 잡힌 리더십'이다. 단순히 성과를 잘 낸다고 해서 좋은 리더는 아니기에, 사람을 이끄는 역량People Leadership, 피플 리더십을 x축으로, 성과를 만드는 역량Performance Leadership, 퍼포먼스 리더십을 y축으로 두는 2축 구조의 '리더십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구성원의 현재 단계를 판단하는 것이다. 여기서 피플 리더십은 ▲Management조직관리·인재관리 ▲Ownership & Integrity주인의식·청렴도 ▲Networking & Communication대내외 관계 형성·외국어 역량으로, 퍼포먼스 리더십은 ▲조직기여도성과·기여 결과물 ▲Business 역량프로젝트 수행·문제 해결·통찰력 ▲Flexibility신규 역량 확장·다양한 직무 경험로 평가된다. ... 중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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