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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리더 역할
코로나19의 거침없는 상륙으로 일터에서 '리모트워크'가 일단은 도입됐다.
리모트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리더 역할
제호 : 2020년 05월호, 등록 : 2020-04-24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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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거침없는 상륙으로 일터에서 '리모트워크'가 일단은 도입됐다. 급히 시도됐기에, 리모트워크에 따른 크고 작은 시행착오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초반에는 원격근무를 위한 '툴'의 활용 방법에 관해 초점이 맞추어졌으나 우리는 빠른 속도로 리모트워크의 '툴'에 적응했다. IT강국이라는 사회적 인프라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툴을 통해 기술적으로는 원격으로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단순히 리모트워크가 가능하다는 것이 아니라, 리모트 상황에서도 '성과'를 내야 하는 조직의 존재 목적에 다가가기 위해 현재 시점에서 더욱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프트 스킬', 특히 리모트워크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실질적인 질을 높이는 방향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누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까? 당연히 리더이다. 업무 환경이 바뀌었다고 리딩의 책임에 있어서 역할이 변화된 것이 아니기에 리모트 상황에서도 팀을 이끄는 팀장의 리더십 발휘는 분명히 요구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대적으로 리모트 환경이 가장 익숙하지 않은 대상도 세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 팀장급일 가능성이 높다. 그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그동안의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 있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팀을 리드해 나가는 데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리더가 기존의 업무 수행 방식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리모트워크 환경에서도 더 강력하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리더십을 이끄는 핵심적인 키는 리모트 환경에서 소통 방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자, 그렇다면 리모트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을 재정비하기 위해서는 팀장의 관점에서 어떤 점을 염두에 둬야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리모트 상황에서 소통 채널별 커뮤니케이션 방법
먼저 리모트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소통하는 채널을 확인해보자. 보통 업무를 위해 진행되는 소통 채널은 메신저, 메일, 통화, 면대면이다. 그런데 리모트워크 상황에서는 '면대면'이 '화상회의'로 전환된 차이가 있다.

즉 메신저, 메일, 유선 통화가 오프라인 업무 상황에서도 익숙한 방법이었다면 '화상회의'는 결을 달리한다. 기존에 수행했던 화상회의는 해외에 있는 파트너나 실제 매일 같이 일하는 팀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 협업팀이나 고객사 등과 진행했을 것이다. 그러니 비교적 수평적 관계에서 업무적인 진행 상황 확인 및 신뢰 구축 회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급변한 상황에서 우리가 시도하는 화상회의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의 회의인 경우가 많다. 원래는 회의실에서 진행됐던 회의를 가상공간에서 하는 것이다. 서로 알 만큼 아는 사람일 터이고, 다양한 안건을 풀어내어야 하는 이해관계자들이다. 주간 업무와 같은 목표설정과 업무 공유도 이루어지겠지만,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하거나 쟁점이 있는 사항에도 화상 미팅이라는 환경에서 풀어내야 하는 숙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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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은 워디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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