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HR 전략, 결국 사람이 중심이다
AI 기술의 발달로 기업 HR담당자들 역시도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AI 적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AI 시대의 HR 전략, 결국 사람이 중심이다
제호 : 2023년 05월호, 등록 : 2023-04-25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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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발달로 기업 HR담당자들 역시도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AI 적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보다 앞서 고민해야 할 부분은 사람의 정보를 학습한 AI 활용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사람 중심의 사고방식과 윤리의식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이는 결국 치명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AI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AI가 정말 사람과 같이 생각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이에 대한 첫 활용 시도 역시 챗봇과 같이 질문에 대해 미리 입력된 답을 내놓는 단순한 로봇 정도로 여겨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창의적인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빙Bing, 소설이나 대학 과제 리포트를 수초 만에 뚝딱 써내는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치가 한층 높아지며 진정한 'AI 활용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AI 활용과 관련해서는 이제 막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정도이지만, 해외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HR에 AI를 적용하고 있으며 투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AI 시대, 국내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높은 기술력으로 AI나 머신러닝Machin Learning을 HR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툴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거나 AI를 활용한 HR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이미 고도화된 기술이 접목된 글로벌 시스템을 도입 또는 교체하는 방식으로 HR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HR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니즈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이는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늘어나고 직원들의 요구사항 또한 다양해짐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잘 반영해 줄 솔루션을 찾아나섰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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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수 EY PAS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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