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서베이_우리 조직의 저성과자 관리 방향성은?
HR Insight는 지난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일간 구독자 및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저성장 시대의 저성과자 지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HR Insight 서베이_우리 조직의 저성과자 관리 방향성은?
제호 : 2022년 11월호, 등록 : 2022-10-24 1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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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는 지난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일간 구독자 및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저성장 시대의 저성과자 지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업 현장에서는 저성과자에 대해 어떠한 관리와 지원을 펼치고 있는지, 가장 효과적인 저성과자 관리 방안과 추구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또, 저성과자 관리 및 지원과 관련해 인사담당자로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담았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176명의 인사담당자가 응답했으며, 참여자들의 회사 규모를 살펴보면 100인 이하 규모가 25%, 101인~299인 이하 규모가 29%, 300인~499인 이하 규모가 15%, 500인~1000인 이하 규모가 13%, 1001인 이상이 18%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건설업이 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공·의료·교육 10%, 서비스 10%, IT·IT 서비스·게임 10%, 물류·유통 6%, 정보통신 5%, 금융·보험 3%, 방송·언론·인터넷 서비스 3% 순으로 응답했으며, 기타는 12%로 집계됐다. 



기업의 저성과자 관리 '필요하다' 98%…대부분의 인사담당자가 어려움 겪어
기업의 저성과자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98%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저성과자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절대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단 2%에 그쳤는데, 그 이유로는 '현실적으로 관리가 불가능' '교육을 통해 성인을 변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음' '저성과자 관리에 쓰는 에너지를 고성과자와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데 쓰는 것이 더 합리적' '업무 배치를 적재적소에 한다면 굳이 저성과자 관리가 필요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저성과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92%의 응답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노동법상 해고의 엄격한 제한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하기 어려움'이 3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공정한 평가시스템 미확보로 대상자 선정이 어려움(26%), 구성원들의 동요로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약화되고 우수 인재의 이직을 촉진할까봐(23%), 비자발적 퇴사에 따른 위로금 마련, 저성과자 관리 인력 운영 등 재정적 부담 때문(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에 응답한 한 인사담당자는 "본인이 저성과자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개선의 의지가 거의 없고 환경 탓만 하는 직원의 경우 분명 변화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법적 절차 준수 및 위법성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저성과자 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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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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