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 고경력 비보직자를 몰입시키는 방법
조직 내 리더들은 갈수록 젊어지고 있으며 구성원들은 점차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조직 내 고경력 비보직자를 몰입시키는 방법
제호 : 2022년 05월호, 등록 : 2022-04-25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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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리더들은 갈수록 젊어지고 있으며 구성원들은 점차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경력이 쌓인 이들은 조직에서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은 채 때로는 묵묵히, 때로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자신의 업무를 수행한다. 물론 여러 가지 상황과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

고경력 비보직자에 대한 부정적 시선  
'숙성된 고급술' '큰 나무' '나이테' '큰 돌' '바람 빠진 타이어' '투명인간' '고인물' 등은 조직에서 이른바 고경력자이면서 현재 특별한 보직을 맡고 있지 않은 이들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이미지다.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정적인 이미지를 모두 지니고 있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이미지의 빈도가 더 많다. 하지만 이들은 조직에서 업무적으로나 관계적으로 크고 작은 성공의 경험이 있으며 조직의 역사와 함께 축적된 남다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대내외적으로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등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이들은 한마디로 조직 내 인적자원Human resource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바라보는 다른 구성원들의 시선과 견해는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다. 특히 상대적으로 젊은 구성원들의 경우,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더 강하고 상대적인 박탈감도 크다.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고경력의 비보직자 역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거나 위축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개인별로 차이는 있으나 조직 내에서 이들의 기대 역할이 모호한 경우도 있고 내적인 동기부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소극적인 태도와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보이는 이들의 모습은 이내 부정적인 이미지로 점철되는 악순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만약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거나 방치하게 된다면 개인이나 조직 모두에게 해로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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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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