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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리질리언스 관점의 리스킬링
최근 많은 조직들은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으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조직 운영 방식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리질리언스 관점의 리스킬링
제호 : 2020년 10월호, 등록 : 2020-09-25 10: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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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조직들은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로봇으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의 조직 운영 방식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조직의 변화는 또한 개개인에게 필요로 하는 스킬과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용 시장에서는 앞으로 미래를 대비할 인재 부족Talent Shortage의 심각성을 우려하고 있다.

조직들은 디지털 기술, 디지털 경영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채용 전략, 경력개발계획, 핵심인재 관리 등의 인사제도들이 추진되는 것을 보면 그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다.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는 것인가? 이는 많은 기업들이 미래에 필요한 능력과 스킬을 지닌 인재를 내부적으로 미리 육성시키지 못하고 외부에서 확보하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조직의 50~100% 구성원의 스킬 변해야 한다
지난 2020년 2월 세계경제포럼에서는 2030년까지 적어도 10억 만 이상의 사람들이 리스킬링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발표하면서 리스킬링의 위급상황Reskilling Emergency이라고 지적하였다. 딜로이트가 최근 발표한 'Super learning' 보고서에 의하면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새로운 지식-기술의 필요성, 구성원 니즈 변화로 인해 조직은 미래에 필요한 스킬과 능력Skills and Capabilities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 방식의 전환Learning Transformation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올해 발표된 Deloitte's 2020 Global Human Capital Trend 보고서(이후 2020 트렌드 보고서)에 의하면, 응답자의 53%가 향후 3년 내 조직의 50~100%에 해당하는 구성원들의 스킬이 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과거 생산성 관점의 경영 환경에서 필요하던 스킬은 혁신과 창의성을 강조하고 있는 현 경영 환경에서는 더 이상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고객들의 니즈가 과거와 달리 변화했고 이미 자동화 등으로 생산성 및 효율성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변화에 맞추어 리스킬링을 하거나 업스킬링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는 조직들은 드문 것처럼 보인다. 아직도 많은 조직들이 리스킬링이 필요한 부분에만 일부 투자를 하며, 미래적 관점에서의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본 보고서는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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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딜로이트컨설팅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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