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주 4.5일 근무제’ 도입
조영탁 휴넷 대표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11월 1일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넷, ‘주 4.5일 근무제’ 도입
제호 : 2019년 11월호, 등록 : 2019-11-04 10:13:09




조영탁 휴넷 대표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11월 1일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넷에 따르면 주 4.5일 근무제는 매주 금요일 오전 근무 후 자유롭게 퇴근하는 형태로 시행된다. 필수 근무가 불가피한 고객 서비스 부서는 격주로 금요일을 쉴 수 있도록 했다. 주 4.5일제를 도입한 일부 기업들의 경우 연차 소진, 재택근무 등의 제한이 있으나 휴넷은 조건 없이 온전한 4.5일제로 운영된다.
기존에도 휴넷은 금요일을 공부를 권장하는 '프라이러닝 데이Fri-Learning Day'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4.5일제 시행으로 휴넷 직원들은 금요일 오전을 자기계발하는 시간으로 활용한 후 퇴근할 수 있게 됐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직원들의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문화를 통해, 직원과 회사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자율과 책임의 문화로 프로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 구성원들이 행복한 행복경영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한편 휴넷은 ▲학습휴가제(만 5년 근속직원에게 한 달간의 유급휴가 제공) ▲혁신아카데미(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임직원 대상 명사 특강) ▲365학점제(하루 1시간씩 1년간 365학점 이수) ▲사내 도서관(도서 무한 지원) ▲직원행복기금(15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위한 연금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직원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현아 HR Insigh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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