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_주인의식 문화를 만들어가는 라이나의 직원 행복중심 케어
라이나생명은 2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로, 지난 1987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라이나생명_주인의식 문화를 만들어가는 라이나의 직원 행복중심 케어
제호 : 2019년 08월호, 등록 : 2019-07-31 08:49:33




라이나생명은 2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로, 지난 1987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업계 최초로 무진단/무심사보험, 치아보험, 고령자전용 암보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약 9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사인 시그나가 생명보험이 아닌 건강보험에 주안점을 둔 기업인만큼, 라이나생명에서도 단순한 보장이 아닌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까지 책임지는 '행복중심 케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외부고객뿐만 아니라 내부고객인 임직원에도 해당된다. 그렇다면, 직원들은 언제 가장 행복감을 느낄까? 라이나생명은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스스로 몰입해서 일하고, 학습하고, 즐기고, 도전할 때 직원들이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고 봤다. 그리고 이렇게 행복감을 느낄 때 비로소 주인의식을 갖고 프로페셔널하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에 입각해 라이나생명에서는 직원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주도해 학습하고 즐기며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했으며, 업무에 있어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가고 있다.

직원건강이 곧 몰입으로 이어진다
만약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업무나 일상생활에 몰입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이나생명은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비로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회사에서 행복감을 느낄 때 직원들이 진정으로 주인의식을 갖게 돼 이것이 곧 자발적인 업무 몰입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다. 실제로 라이나생명에서는 직급별 마음챙김 워크숍, 사내 헬스케어센터, 피트니스 챌린지 등을 통해 직원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다.

직급별 마음챙김 워크숍 실시
마음챙김은 최근 번아웃 등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압박감을 덜어주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일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고민 결과, 마음챙김 워크숍을 통해 직원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라이나생명에서는 학계 전문가와 아티클, 실제 도입사례, 임직원 의견 등을 분석해 1박2일 동안 진행되는 직급별 마음챙김 워크숍을 기획했다.
총 10차수에 걸쳐 운영된 이 워크숍의 독특한 점은, 오로지 직원들의 온전한 '쉼'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워크숍에서는 회사 업무에 대한 교육이나 조별 과제 없이 마음챙김과 명상 방법에 대해 듣는다. 생활한복을 입고 명상 전문가의 주도 하에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흐르는 숲 속에서 명상하는 '숲 명상', 누워서 전신을 이완한 채로 깊은 휴식을 취하는 '이완와식 명상', 음악을 활용해 심신의 이완과 깊은 휴식을 유도하는 '음악 명상', 그룹-개인별로 자율적인 사색을 즐기고 달빛 속을 걷기도 하는 'Night 명상' 등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터넷이나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항산화 음식이나 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을 먹으며 육체적인 건강도 북돋는다. 또한 함께 마음챙김 워크숍에 참여한 동료들과 내가 발견한 심연은 무엇인지, 명상수련을 통해 변화된 감정과 내 마음 속의 진정한 '나'는 기존에 알던 '나'와 무엇이 다른지 등에 대해 소감을 공유한다.
마음챙김 워크숍 진행을 맡은 홍인표 라이나생명 인사부 조직개발팀 차장은 "라이나생명은 구성원 평균 연령이 약 38세 정도로 젊고 밀레니얼 세대 비중도 적지 않기 때문에 마음챙김 워크숍을 기획할 때 많은 고민을 했다"며 "직급별 평균 연령에 따라 명상과 체험의 비율을 조절해 젊은 구성원들도 즐길 수 있는 워크숍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뜻밖의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명상 자체에는 관심이 적어 보이지만, 스스로가 어떤 상태이고, 어디로 가야하며, 현재에 충실한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에 대해서 다른 세대보다 더 깊이 있게 고민한다는 점이었다. 홍 차장은 "워크숍에 대한 만족도조사 결과 오히려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 다수였다"고 덧붙였다.



 

... 중략 ...

이현아 HR Insight 기자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