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E정보시스템_일학습병행제로 구성원 역량 강화
DSME정보시스템은 대우조선해양의 프로세스와 ICT시스템을 개발하고 직접 운영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2017년, 전문역량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분할해 DSME정보시스템이라는 조선 및 해양 전문 ICT 자회사로 독립하게 됐다.
DSME정보시스템_일학습병행제로 구성원 역량 강화
제호 : 2019년 12월호, 등록 : 2019-11-25 17:15:35



DSME정보시스템은 대우조선해양의 프로세스와 ICT시스템을 개발하고 직접 운영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지난 2017년, 전문역량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분할해 DSME정보시스템이라는 조선 및 해양 전문 ICT 자회사로 독립하게 됐다. 현재는 ▲조선해양 솔루션 개발-공급 ▲Total ICT 아웃소싱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 ▲시스템 통합/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재 유치-유지 어려움, 일학습병행제에서 해법 찾아
올해 들어 한국 조선업계에서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의 86%를 수주하면서 세계 1위를 탈환하는 등 다시금 저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DSME정보시스템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분할하던 2017년은 시련의 시간이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전 세계적으로 선박 수주가 줄고 중국 업체들의 도전으로 인해 국내의 모든 조선업체들이 혹독한 침체기를 겪었다.

대우조선해양도 이 같은 침체기를 겪으며 생존을 위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시행했다. DSEM정보시스템은 이러한 시기에 자회사로 분할 출범했기에 구성원의 사기가 상당히 저하된 상태였다. 많은 인재들이 이탈했고 그러면서 기존에 지니고 있던 IT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 새로운 인재를 유치하는 것도 큰 숙제였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위치한 대부분의 IT기업과 달리 거제도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취약성과 모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악재로 좋은 역량을 갖춘 IT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인재를 육성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 DSME정보시스템은 일학습병행제에서 그 해법을 찾고자 했다.

꼼꼼한 사전준비 과정 거쳐 훈련과정 개발
DSME정보시스템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했는데, 본격적인 참여에 앞서 꼼꼼한 사전준비 과정을 거쳤다. 일학습병행의 주축이 될 기업현장교사 양성 교육에 참여하고 어떤 훈련과정을 거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훈련과정 개발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DSME정보시스템의 경우 다른 기관에 위탁해 운영을 맡기는 것이 아닌, 기업에서 직접 운영하는 단독기업형을 택했으며, DSME정보시스템 내 현장전문가를 비롯해 산업현장교수, 대학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훈련과정을 개발했다.

... 중략 ...

이현아 HR Insight 기자
 
기사 전문은 구독권한이 있는 회원께만 제공됩니다. 먼저 로그인 하세요.
 
  • 리스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