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4-25 16:56:32 수정 : 2019-04-25 17:12:52

[인력운영] 이 시대의 채용담당자가 빠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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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호 vol.768]
인력운영에서 채용의 중요도가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 현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현업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다. 특히 인재에 대한 눈높이가 다를 때 채용담당자는 고민에 빠진다. 현업부서와 채용에 대한 대화를 어떻게 나눠야할까. 실무자들의 질문과 백진기 한독 HR부사장의 답변을 통해 TIP을 확인해 보자.


Q. 라이트 피플Right People에 대한 현업과 HR의 생각이 다를 때가 있다. 무리한 고스펙을 요구하기도 하고, 특정 대학-기업-나라-출신 등을 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력에 대한 역량은 현업이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하기도 하는데, 라이트 피플을 정의하기 위한 현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현업과 인사는 '라이트 피플'에 대한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자. 인사와 현업은 인재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 시각차가 없을 수 없다. 인사는 조직 전체의 관점에서 지원자가 과연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일까를 보는 시각이고 현업은 지원자가 과연 일을 잘 할까라는 시각에서 선발에 접근하기 때문에 라이트 피플에 대한 정의도 다르다. 내가 현업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바로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 우리 부서에 들어와서 산적한 일들을 척척해주길 바란다. 그 지원자가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는지, 같이 일하는 다른 이들과 협업을 잘하는 지는 일단 뒷전이다.
조직은 협업이 전제돼야 한다. 독불장군은 안 된다. 기업이 그 어떤 조직보다
...
백진기 한독 HR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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